- 김성오 -
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
포기하는 것이다. 눈앞의 두려움때문에
백기를 들게 되면 당장의 심신은 편할 수 있다. 하지만 이는 곧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돌아온다.
불가능을 본 적이 있는가
눈에 보이거나 질감을 느낄 수 없는 허상일 뿐이다.
보이지도 않는 불가능 따위에 자신을 방치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.
#육일약국 #김성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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